안녕하세요, 반려동물을 위한 반려동물 필수 앱 아지냥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아지냥이 앱은 지난 2년간 축적된 10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 됬다는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앱은 반려 동물과 본려인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방법을 더 쉽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 였다고 하네요
앱 디자인을 한번 살펴 보면
반려견을 등록해 놓았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실행이 됩니다.
캐릭터를 터치하면 크 품종에 따른 특징을 설명해 줍니다.
아지냥이 앱에는 많은 기능들이 있는데요 카메라를 누르면 현재 화면을 SNS로 공유 할 수 있구요,
공을 누르면 반려동물들만 들을 수 있는 고주파 음을 출력해 준다고 하네요 이 기능은 흥분한 강아지를 안정시키는 기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반려인들이 반려동물을 교육할 때 쓰는 클리커 기능도 포함 되어 있구요
고양이들을 위한 기능중에는 물건을 쫓고 덮치는 것을 좋아하는 고양이의 본능을 자극할 수 있는 냥냥 셀피기능이 있습니다.
스피커 모양을 누르시면 뮤직박스 기능이 있는데요 반려동물 정서관리를 위한 50곡 연주곡과 100개의 효과음이 있어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이 가능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일 좋은 기능은 “궁금해요”라는 기능인데 질병,증상,양육,행동,감정에 대한 궁금한 항목을 선택하면 수의상담 챗봇이 반려인이 궁금해 하는 모든것을 친절하고 상세하게 알려드린 다는 것 입니다.
기존의 다른 앱들에 있는 기능들은 그냥 두루뭉술하게 이야기를 전달해 주기 때문에 자칫 잘못 된 정보를 접할 수 있기도 한데 아지냥이 앱은 공을 많이 들였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만을 위한 전문 적이고 디테일한 그리고 동물들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연구를 했고 투자를 많이 했는지 느낄수 있는 그런 앱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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