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마시는 새 해외 수출 현황

‘눈물을 마시는 새' 해외 수출 현황

눈물을 마시는 새 해외 수출 현황

– 영미권 쪽은 영미권 최대 출판사인 하퍼콜린스에서 ‘눈물을 마시는 새' 출간 예정
– 독특한 판타지라는 평을 받는 등 내부 반응이 상당히 좋음
– 작품성은 반지의 제왕, 듄과 비교될 정도라고(자화자찬이 아니 라 진짜 이런 평을 들었다고 함.)
년에 그래픽 노블과 함께 북미, 에 출판 예정.

눈물을 마시는 새 해외 수출 현황 2

– 독일에서도 최대 출판사인 펭귄북스에서 출간 예정
– 여기서도 반응이 매우 좋아서 23년 연말까지 빠르게 출간 계획 예정이라고
– 이외에도 총 13개국에서 출간 예정이고 각국 최대 출판사들과 계약.
– 계약에 선보일 초기 영문 은 크래프톤이 및 영상화에 지급한 저작료로 가능했다고 함.

눈물을 마시는 새 해외 수출 현황 3

최근 세워진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의 인터뷰
Q: 비슷한 예로 소설로 출발한 위쳐가 있다. 눈마새의 목표는 위쳐인가?

패트릭 메테 – 파크라이 3,4,5 디
A: 매우 매우 그렇다, 위쳐는 소설에서 출발했고 게임의 성공으로 인해 아이피가 대단히 확장되었다.

우리의 목표도 그와 같다. 우선 게임을 완벽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야 하는 이유다.
단순히 물음표나 지우는 그런 게임은 만들고 싶지 않다.

상술했듯이 에 소설, 그래픽 노블 출간에 맞춰 연말 게임어워드에서 티저가 공개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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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눈마새의 전체적인 아트를 담당한
콘셉아티스트 이안 맥케이그(작: 워즈, 반지의 제왕)의 눈물을 마시는 새에 대한 평가
“지까지 원작을 서너 번을 완독 했고 부분적으로 12번 이상 읽은 내용도 있다.”
“이 작품을 대외적으로 위쳐에 비유하곤 하지만 실은 위쳐보다 훨씬 더 귀하고 놀라운, 진정한 원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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