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뻔뻔하게 여성의 엉덩이를 만지고 뒤 돌아 걸어가는 남성이 있다.
피해 여성은 성추행을 당하자마자 남성에게 달려가 참교육을 해줬다.
여성이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성추행범을 두들겨 패는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녹화가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존나 속 시원하다”, “경찰에 신고하면 결과가 어땠으려나..”, “걸 크러쉬 대박..”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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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성추행범을 두들겨 패는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녹화가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존나 속 시원하다”, “경찰에 신고하면 결과가 어땠으려나..”, “걸 크러쉬 대박..”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