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이제는 편하게 쉬어” 자기 손으로 아들 산소호흡기 뗀 아빠

필리핀에 거주하는 덴히루 탄(Danhill Tan)씨는 생후 9 개월 된 아들을 병원에 데려 갔다.

계속 컨디션이 좋지 않은 아들도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면 곧 회복 될 것으로 생각했지만 생각대로 회복되지 않았다.

원인 불명의 병으로 고통받는 아들은 경련을 일으키기도 하루에도 몇 번씩 생사의 경계를 넘나 드는 상황이 계속되었다.

"아들 이제는 편하게 쉬어" 자기 손으로 아들 산소호흡기 뗀 아빠 1

아빠는 아들이자는 침대 옆에서 계속 간병을 계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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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들은 자발 호흡 수 없을 정도로 증상이 악화 돼 산소 흡입기가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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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더 이상 가망이 없다는 말에,




사랑하는 아들에게 자유를 주고 싶어졌다 아빠는 아들에게서 산소흡입기를 떼기로 결정하였다.

점차 차가워 져가는 아들의 귓가에 아빠는 “사랑해 아들!”이라고 속삭였다.




"아들 이제는 편하게 쉬어" 자기 손으로 아들 산소호흡기 뗀 아빠 4

그리고 아들은 아버지의 곁에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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