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주차장 소유주 폭행 사건 결말
1. 손으로 가슴부위를 쳐서 피해자를 넘어뜨림.
2. 발로 1회 걷어참.
3. 쓰러져있는 피해자의 뒤통수를 1회 얼굴을 4회 걷어 참.
4. 피해자의 뒤통수를 양발로 7회 밟음. 양발로 밟았다는 뜻은 점프해서 양발로 내려찍었다는 의미임.
5. 이미 의식상실한 피해자를 바로 눕힌다음 발로 33회 밟아버림.
6. 그것도 모자라 머리채를 잡고 뒤통수를 4회 바닥에 찍 어버림.
7. 피해자는 치료일수 견적조차 못 낼 정도로 코가 부러 지 고 얼굴뼈가 다 박살 났으며 뇌출혈까지 터짐.
8. 저 모든 일이 피해자 개인 소유 주차장에서 발생한 일 임. 그 바닥에 고양이 사료를 뿌려놓다가 일이 터짐. 심지어 캣맘은 전과자였음.
9. 2022년 7월 13일 1심 법원 살인미수 혐의로 징역 12 년 선고.
10. 캣맘은 대법원에 상고했지만 기각당하고 2023년 2월 2일 12년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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