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애플스토어 역대급 오픈런과 되팔렘
지금까지 한국에는 서울에만 오픈했던 애플스토어가 하남 스타필드에 오픈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서울에서 오픈했던 지점들과는 다르게 평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오픈런을 대기하는 현상이 있었는데요
애플스토어가 처음 오픈 하면 선착순으로 주는 선물이 기존의 서울에서 주는 에코백과는 다르게 애플로고가 붙은 텀블러였고, 기존의 에코백 역시 애플로고 하나 붙었다고 3-4만 원에 거래되었다고.
이번에도 역시 되팔렘들이 활기 치는 상황이 왔는데 텀블러는 싼 게 6만 원 비싸면 10만 원을 넘는 가격에도 바로바로 팔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