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바가지로 난리난 일본 술집
사건 요약
1. 11/3 저녁에 두 명 방문해서 음료와 술 (9잔)그리고 안주 세 개 시킴. 가격이 16000엔 나왔는데 먹은 거 비해서 많이 나왔길래 다시
봐달라 함.
2. 수기 작성된 곳에서 여자 혼자 술 16잔 마신 걸로 나옴. 아무리 따져도 계속 이상하게 수정하길래 그때부터 사진 찍기 시작했음.
3. 사장 나오더니 일본어로 해라 등등 말함. 다행히 같이 간 지인 일본 살았고 나도 일본 사는 지인 통화시켜 줌.
4. Cctv 없다고 함 경찰부름 다시 계산해서 4500엔 정도 다시 빠 짐.
5. 결론은 여기 가지 마세요. 사장이 죄송하다고 한마디만 했어도 괜찮았을 거임 내 일본여행 다 망쳐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