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이 선호하는 외적인 기준이 있다.
첫인상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처럼 외적인 모습은 상당히 중요하다.
이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호불호 심하게 갈리는 몸매” 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다.
극단적으로 마른 여성의 사진이다.
마른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네티즌들은 예쁜 미모의 글래머 여성을 보고 의견이 갈리고 있다.
글을 본 네티즌들은
“닥 글래머”
“예쁜데 너무 부담스럽다”
“너무 좋다, 그냥 좋다”
“난 마른게 훨씬 좋음, 너무 부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출처=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