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We are posting hot issues and humor in Korea.

‘의식 잃은 차’ 자신의 차로 막아 세우고 구조한 의인(영상)

‘의식 잃은 차’ 자신의 차로 막아 세우고 구조한 의인(영상)

과거 고속도로에서 앞서가던 차량이 비틀거리며 2차 사고를 낼 위험에 처하자 자기 차량으로 막아 세운 의인이 화제다. 제2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조암IC 전방 3km 지점에서 코란도 스포츠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후에도 코란도 차량은 정지하지 않고 분리대를 긁으며 200~300m를 전진해 주변 운전자들을 불안하게 했다. 일부 운전자들은 112에 신고하기도 했다. ㅗ배드림 이곳을 지나던 한씨(46)는 코란도 승용차 운전자가 의식을 잃은 채

우리나라 구급차가 ‘사이렌’ 소리가 유독 작은 이유

우리나라 구급차가 ‘사이렌’ 소리가 유독 작은 이유

구급차 사이렌 소리를 줄여달라는 내용의 공문이 구급차 업체에 전달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공분이 일고 있다. ‘119 소방안전복지사업단’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한 대형 병원에서 구급차 업체에 보낸 공문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시민들은 구급차 사이렌 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문에는 “본원은 00동 주민들로부터 구급 차량 사이렌 작동 소음에 대한 민원을 수차례 받았으며, 최근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