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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코로나 환자 물고 나도 물면 생기는 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사람의 피를 빠는 모기가 코로나19 전파의 매개체가 될 것이라는 우려에 “지금까지 모기에 의한 전염을 시사할만한 정보나 증거는 없다”고 ‘미신깨기'(Mythbuster) 코너에서 밝혔다. WHO는 “코로나19는 주로 감염자의 비말을 통해 퍼지는 호흡기 바이러스”라며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을 하는 사람과 접촉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 호흡기 질병 권위자로 알려진 중난산 중국공정원 원사도 지난달 “모기에 물려도 코로나19 감염과 관련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국내 의료진도 모기의 코로나19 전염 가능성은 낮다고 봤다.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고려대의료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기가 (확진자 피를) 흡혈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상태에서 또 다른 사람을 물어야 하는데 모기 체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생존할 수 있을지를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모기를 매개체로 코로나19 감염은) 매우 매우 매우 희박한 가정의 연속이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힘들게 번돈 1700만원을 사기친 사기꾼의 결말
힘들게 번돈 1700만원을 사기친 사기꾼의 결말 5줄 요약 중고나라 약 2백만원을 사기당함 빡친 피해자가 인실x을 매우 매우 매우 강력하게 맥임 너무 강력해서 가해자 자살 피해자는 가해자 장례식장 가서 돈 갚으라고 요구함 결국 돈 받음
30만명을 무참히 살.해.한 ‘친일파’ 가해자와 피해자 후손의 현실
“보도연맹 학살 사건”의 가해자 후손과 피해자 후손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고속도로 한복판에 뛰어든 남성, 트럭에 깔려…”국과수, 충분히 사람 피할 수 있었다”(영상)
1.보행자는 트럭 이전에도 2대의 차량에 뛰어들었다 실패함 2.사고 5개월뒤 치료 후 자살시도 아니었다고 민사소송 건 상태 3.트럭운전자는 25톤 트럭에 쇳가루를 실었던 상태라 옆으로 튼다면 쇳가루가 쏟아져 다른 운전자들도 사고가 났을게 뻔해 옆으로 틀지 못했다고 과실없음을 주장 4.그러나 뛰어든 사람은 트럭운전자의 과실이라고 소송건상태 5.국과수 측은 트럭운전자가 충분히 사람을 치지 않았을 수 있다고 판결냄;; 출처= 보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