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치다가 또 결려버린 국방부

구라치다가 또 결려버린 국방부 보고서에 따르면, 수사단은 임 사단장에 대한 책임을 크게 네 가지로 구분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실종자 수색이 주요 임무임에도 불구하고 출동 당일에야 비로소 여단장에게 상황을 알리는 지연된 행동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안전장비인 구명조끼나 안전 로프와 같은 보호 장비에 대한 명확한 지시가 없었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보고서는 해병대의 특성상 눈에 띄도록 체육복 통일과 경례와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