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여자친구의 임신을 3년동안 기다렸다면서 임신소식 듣고 기뻐한 소름끼치는 이유
한 남자가 여자친구의 임신을 3년동안 기다렸다면서 임신소식 듣고 기뻐한 소름끼치는 이유
과거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산부인과를 찾은 김재욱-박세미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이날 방송에서 산부인과 전문의는 출산을 앞두고 있는 박세미의 몸 상태에 대해 “원칙이 수술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재욱은 “제왕절개를 해야한다는 확인서 좀 떼어주실 수 있나요? 아버님이 자연분만 하라고 하셔서”라고 답했다. 김재욱은 아내 박세미에게 자연분만을 요구하는 아버지 때문에 전문의에게 이 같은 요구를
15도가 넘는 상온에서도 ‘빵빠레’아이스크림이 녹지 않아 화제다. 한 트위터에 녹지 않는 빵빠레의 사진이 올라왔다. 한 입 먹고 맛이 이상해 싱크대에서 18시간 방치했지만 전혀 녹지 않았다. 뭘로 만들었길래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그대로 인 걸까? 트위터를 본 네티즌들은 ‘조사감이다’,’먹어서 좋을 게 없어보인다’,’콩으로 만든 단백질을 첨가해서 시간이 지나도 모양이 유지된다더라’며 빵빠레가 녹지 않은 이유를 추측했다. 스브스뉴스에서 조사한
주인이 없는 사이 새로 온 반려견은 늙은 반려견을 마구 학대하기 시작했다. 사연 속에 등장한 반려견들은 노령견 말티즈 ‘마니’와 보스턴테리어 ‘다운이’다. 나이든 마니가 집에 혼자 있으면 외로울까 걱정했던 주인 정다희 씨는 어린 강아지 다운이를 입양했다. 하지만 이 때부터 더욱 끔찍한 상황이 벌어졌다.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에 벌어진 상황을 담아낸 CCTV 영상에는 다운이가 마니를 마구 물어뜯고 끌고다니며
KBS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고3 개학이 시작된 날 포항의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A군이 학교에 오자마자 ‘몸에 힘이 없다’는 이유로 조퇴를 요청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그 날 이후 학교에 나오지 않던 A군은 이틀이 지난 22일 오전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검안 결과, A군의 폐는 심각한 손상을 입었고, 허벅지 등 몸 여러 곳에는 멍
길거리에서 뻔뻔하게 여성의 엉덩이를 만지고 뒤 돌아 걸어가는 남성이 있다. 피해 여성은 성추행을 당하자마자 남성에게 달려가 참교육을 해줬다. 온라인 커뮤니티 여성이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성추행범을 두들겨 패는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녹화가 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네티즌들은 “존나 속 시원하다”, “경찰에 신고하면 결과가 어땠으려나..”, “걸 크러쉬 대박..”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