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아픈 아내 주려고 마트에서 ‘귤 한 봉지’ 훔친 6.25 참전용사 할아버지
과거 6.25 전쟁 참전 유공자인 80대 할아버지가 귤 20개가 든 봉지를 몰래 가져가려다 적발된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구글이미지 이 할아버지가 귤을 훔친 이유는, 집에 있는 아픈 아내에게 주고 싶어서였다. 하지만 수중에 돈이 없었던 할아버지는 결국 절도를 결심하고 말았던 것이다. 할아버지는 별다른 수입 없이 보증금 4000만원에 월 15만원씩 월세를 내며
다리에 ‘깁스’한 채 환자 수술 마치고 나온 의사의 뒷모습
과거 중국 Wishibal 이라는 매체가 “의사가 환자가 되더라도 의사는 환자를 돌봐야합니다”라는 기사를 게시했다. 환자에게 수술을 받기 위해 서있는 의사는 발을 접질러 아킬레스 건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해 깁스를 하고 말았다. 하지만 의사는 깁스를 마치고 다음날 목발을 짚고 다시 병원에 와서 두 명의 환자를 2시간 동안 수술을 했습니다. 다른 세 명의 의사와 수술을 마친 다음 목발의 도움을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