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밥 차려 줬는데 서운해 하는 남편

밥 차려 줬는데 서운해 하는 남편

밥 차려 줬는데 서운해 하는 남편 현재는 남편 혼자 외벌이중이에요 당연히 밥은 거의 제가 차리는 편이구요 오늘 점심에 이렇게 밥줬는데 표정이 안좋더라구요 반찬가게에서 산 거 아니고 제가 어제 직접 한 반찬 5가지랑 즉석밥 줬어요 설거지하기 편하게 아이 식판에다 줬는데 남편은 서운하다네요 1. 국이 없고 즉석밥이다 2. 아무리 그래도 아이식판에다 주는 건 아닌 것 같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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