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보도연맹 학살 사건”의 가해자 후손과 피해자 후손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보행자는 트럭 이전에도 2대의 차량에 뛰어들었다 실패함 2.사고 5개월뒤 치료 후 자살시도 아니었다고 민사소송 건 상태 3.트럭운전자는 25톤 트럭에 쇳가루를 실었던 상태라 옆으로 튼다면 쇳가루가 쏟아져 다른 운전자들도 사고가 났을게 뻔해 옆으로 틀지 못했다고 과실없음을 주장 4.그러나 뛰어든 사람은 트럭운전자의 과실이라고 소송건상태 5.국과수 측은 트럭운전자가 충분히 사람을 치지 않았을 수 있다고 판결냄;; 출처= 보배드림

출처= SBS ‘궁금한 이야기 Y’

  출처= MBC 뉴스    

(내용과 관련없는 사진= 영화 ‘계춘할망’)   출처= ‘스브스 뉴스’ 

(우) 내용과 관련 없는 사진 (SBS ‘심장이 뛴다’)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   출처= 커뮤니티

  자신들이 선호하는 외적인 기준이 있다. 첫인상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처럼 외적인 모습은 상당히 중요하다. 이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호불호 심하게 갈리는 몸매” 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다.   극단적으로 마른 여성의 사진이다. 마른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네티즌들은 예쁜 미모의 글래머 여성을 보고 의견이 갈리고 있다.   글을 본 네티즌들은 “닥 글래머” “예쁜데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bellbaul’)   정식 명칭은 Pandora – The World of Avatar 영화 아바타에 나온 판도라 행성을 테마로 조성했으며 작년에 개장함.   영화 속에 등장하는 Floating Mountain (떠있는 산) CG아님.. 진짜임.. 이렇게 만들었음   야경… 조명에 특히 신경썼다는데 판도라 행성에 등장하는 빛을내는 식물들, 밟으면 빛나는 땅 등을 그대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함.   실제 놀이기구 라이드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죽으려고 나온 오토바이 운전자”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영상을 확인해보면 배달오토바이로 보이는 오토바이가 앞에 차가 속도를 줄여 정차 했는데 한손으로 스마트폰을 보던 오토바이 운전자는 앞 차가 멈춰 선 것도 모르고 그대로 달려 사고가 난다. 이에 한 네티즌은 “스마트폰+ 이어폰+ 노헬멧+ 한손운전이며 죽으려고 나온 거 아니냐” 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출처= 커뮤니티

(내용과 관련없는 사진= 영화 ‘로망’) 출처= 동아일보 , 커뮤니티 http://sinsunhan.com/bbs/board.php?bo_table=humor&wr_id=816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