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생과 결혼한 88학번이 장모님께 혼수로 꼭 원한 한 가지 대중에게 “왜 결혼 못 하는지 알겠다” 소리를 들은 유명인이 있습니다. 바로 전 야구선수 양준혁인데요. 양준혁은 과거 예능 ‘남남북녀’에서 선정적인 농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