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인해 6년 사귄 여친이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사고로 인해 6년 사귄 여친이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최근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안내견 출입을 거부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장에 있었던 SNS 인플루언서에 따르면 한 일가족과 안내견 옷을 입은 강아지가 마트에 함께 들어가려 했는데요. 마트 매니저는 해당 가족의 출입을 제지하며 ‘장애인도 아니면서 강아지를 데리고 오면 어떻게 하냐’라는 응대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한 전문가들의 반응은 어떠했을지 알아보았습니다. 비장애인과 안내견? 매니저도 몰랐던 ‘퍼피 워킹’ 지난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