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한국에선 국가대표, 중국에선 얼짱으로 유명했죠”

“한국에선 국가대표, 중국에선 얼짱으로 유명했죠”

2021년 열린 도쿄 올림픽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오상욱,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는 실력뿐 아니라 외모로도 큰 화제가 됐습니다. 해외에서도 이들을 알아보고 사인을 요청하는 팬들이 많은데요. 운동선수에게는 실력뿐 아니라 출중한 외모도 인기의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실력과 함께 출중한 외모로 화제가 되는 선수 누가 더 있을까요? ‘탁구 얼짱’ 서효원 서효원은 2010년대를 대표하는 여자 탁구 선수입니다. 세계 선수권 단체전 동메달, 아시안 게임 단체전 동메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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