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룸 서비스로 라면 시켜 봄
호텔 룸 서비스로 라면 시켜 봄
Instagram@genie.floating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재확산되고 있는 요즘,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이 한층 강화되었는데요. 동시에 무더운 여름을 맞아 여행을 꿈꾸고 있던 사람들의 실망감도 높아졌습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프라이빗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호캉스’로 눈길을 돌리고 있죠. 그중에서도 마치 발리에 온 듯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국내 펜션들이 인기인데요. 오늘은 시원한 수영장에서 물놀이는 물론, 음식까지 맛볼 수 있는 플로팅 조식
Instagram@seoriseul 가 볼만한 국내 여행지 중에 아름다울 ‘려’, 물 ‘수’라는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여수는 바다가 아름다운 도시인데요. 남해 청정 지역과 수많은 유무인도를 품에 안고 있어 육지와 섬을 넘나들며 여행하기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화려한 야경의 포장마차 거리, 잔잔한 밤 풍경 이외에도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하죠. 특히 여수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노래 ‘여수 밤바다’를
최근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호텔들이 이색 상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길다(long) + 호캉스’가 합쳐진 ‘롱캉스’ 상품도 인기를 끌고 있죠. 일반적으로 1박을 예약하면 3시 체크인, 12 체크아웃으로 호텔에서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은 사실 24시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롱캉스 상품을 이용하면 최대 30시간 숙박이 가능해 마치 2박 같은 1박을 즐길 수 있어 인기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롱캉스 상품을
Instagram @cindybycindy ‘한층 전체가 객실’ 오션뷰 맛집이라는 키즈 스위트룸의 내부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여행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다양한 호캉스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답답하고 지루한 집콕 생활로 지친 아이와 부모를 위한 ‘키캉스’(키즈+호캉스) 상품들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죠. 호텔을 내에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많은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찾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아이와 함께 호캉스를 즐기기에 제격이라는 국내 호텔들은 어떤 곳이 있을지
언택트 여행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개인적인 공간을 보장받을 수 있는 풀빌라 펜션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풀빌라는 탁 트인 뷰를 감상하면서 수영장, 스파 등을 즐길 수 있어 최적의 휴식 장소로 손꼽히죠. 이렇듯 코로나 시국과 맞물리며 풀빌라 펜션으로 여행객이 몰리고 있지만 실제 방문했을 때 실망하는 이들도 적지 않은데요. 과연 어떤 단점 때문일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통유리로
호캉스의 꽃으로 불리는 수영장. 그래서 때때로 수영장은 호텔을 선택하는 이유가 되는데요. 물속에 몸을 담그고 맥주를 홀짝이는 것만으로도 모든 피로가 싹 가실 만큼 힐링이 되기 때문이죠. 그런데 여러분들은 수영장에서 물 밖으로 나오는 계단을 눈여겨본 적 있으신가요? 무심코 지나치기 쉬웠던 호텔 수영장 계단, 부주의하면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데요. 미처 눈치채지 못했던 수영장 계단에 숨은 위험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