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지도까지 등장 “미국 공식발표에 뒤집어진 현재 대마도 상황”
NO재팬 운동이 지속되면서 일본의 피해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대체하기 쉬운 소비재부터 이익이 반토막 났죠. 한 예로 아사히 맥주를 수입하는 롯데 아사히는 2019년 매출이 50%나 감소하고 영업 손실은 198억에 달했습니다. 여행산업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불매운동의 여파로 일본 여행이 눈에 띄게 감소하면서 피해를 호소하고 있죠. 그런데 NO재팬 이전에 NO코리안을 외친 곳이 있습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여행지에 꼽힐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