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많이 달라지고 있는 박물관 전시 명품화
최근 박물관은 문화 소양이 높아진 관람객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상설 전시실의 명품화를 진행중임
국립중앙박물관 기증실 손기정 기증 청동 투구
개편 전
개편 후
국립중앙박물관 백자실 백자 달항아리
바닥과 벽, 천장을 모두 한지로 감싸 작은 방에서 달항아리를 감상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
개편 전
개편 후
국립중앙박물관 위치
국립 경주 박물관 불교 조각실 경주 백률사 금동 약사여래 입상
예전에는 전시장 벽면에 딱 붙어 있어 뒷면을 볼 수가 없었지만, 지금은 관람객들이 둥근 원을 그리며 불상 전면과 측면,후면까지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