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많이 달라지고 있는 박물관 전시 명품화

예전과 많이 달라지고 있는 박물관 전시 명품화

최근 박물관은 문화 소양이 높아진 관람객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상설 실의 명품화를 진행중임

국립중앙박물관 기증실 손기정 기증 청동 투구

예전과 많이 달라지고 있는 박물관 전시 명품화

개편 전

예전과 많이 달라지고 있는 박물관 전시 명품화 1

개편 후


국립중앙박물관 백자실 백자 달항아리

바닥과 벽, 천장을 모두 한지로 감싸 작은 방에서 달항아리를 감상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

예전과 많이 달라지고 있는 박물관 전시 명품화 2

개편 전

예전과 많이 달라지고 있는 박물관 전시 명품화 3

개편 후

국립중앙박물관 위치


국립 경주 박물관 불교 조각실 경주 백률사 금동 약사여래 입상

예전에는 전시장 벽면에 딱 붙어 있어 뒷면을 볼 수가 없었지만, 지금은 관람객들이 둥근 원을 그리며 불상 전면과 측면,후면까지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음

예전과 많이 달라지고 있는 박물관 전시 명품화 4

개편 전

예전과 많이 달라지고 있는 박물관 전시 명품화 5

개편 후

국립경주박물관 위치


예전과 많이 달라지고 있는 박물관 전시 명품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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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많이 달라지고 있는 박물관 전시 명품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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