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 여름철 해루질 안전사고 예방 숏폼 챌린지 동참

인천해양경찰서 여름철 해루질 안전사고 예방 숏폼 챌린지 동참

인천해양경찰서 여름철 해루질 안전사고 예방 숏폼 챌린지 동참

인천해양경찰서는 2026년 7월 말 여름철 해루질 활동 중 발생하는 고립 등 연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양경찰 내부에서 시작된 숏폼 릴레이 챌린지에 직접 참여하며 국민들에게 올바른 해루질 안전 문화를 알리는 데 힘을 쏟는 중이다.

이번 홍보 활동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안가를 찾는 시민들이 급증함에 따라 마련되었다. 특히 인천해양경찰서는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단계를 발령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시행하며, 대중적인 매체인 숏폼 영상을 활용해 안전수칙을 더 친숙하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숏폼 릴레이 챌린지로 알리는 안전수칙

인천해양경찰서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주도로 진행 중인 해루질 안전 숏폼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이 직접 영상에 출연해 시민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강조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챌린지를 통해 전달하는 핵심 안전 수칙은 다음과 같다.

  • 간조 1시간 전에는 반드시 육지로 이동하기
  • 활동 전 물때 확인 및 휴대전화 알람 설정하기
  • 구명조끼 착용 등 개인 안전 장비 구비하기
  • 위험 지역 및 출입 금지 구역 준수하기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단계 발령

인천해양경찰서는 챌린지 활동과 더불어 2026년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해당 기간은 대조기로 평소보다 해수면 높이가 더 높아지기 때문에 연안 고립 사고 가능성이 크다.

위험예보제는 특정 시기 연안 사고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는 정책이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이번 기간 동안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며 시민들에게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하고 있다.

해양경찰은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해 해루질 활동객이 물때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수행한다. 안전 예방을 위한 지역별 대책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과 협력하여 여름철 기간 내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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