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아니다, 오구라 유나에게 모자 판 상인 / Issue / 글쓴이 reporter 바가지 아니다, 오구라 유나에게 모자 판 상인 오구라 유나에게 바가지를 씌운 상인이 논란 중,다만 A씨 측은 모자의 판매 과정을 설명하며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반박했다. 남대문 동대문에서 사입한 가격이 8만원, 여기에 도매단가 2만원이 더해져 총 10만원이었다는 것. 여기에 인건비와 가게세를 더해 소매단가가 20만원으로 최종 측정됐다. A씨 측은 “손님에게 흥 정을 해 13만원에 판매됐다. 바가지는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Facebook Pinterest Tumblr Twitter 카테고리 인기글 힘들게 번돈 1700만원을 사기친 사기꾼의 결말 히트곡 하나로 대박 났지만 연애 ‘비밀’로 해야만 했던 가수 흰수염 고래 크기 체감 희대의 끼워팔기 상품 흔한 어린이집 졸업멘트 Tags남대문, 대구, 동대문, 바가지, 오구라 유나, 오구라유나, 이슈,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