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잘 모른다는 맥도날드 메뉴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 맥도날드 메뉴 맥도날드의 제일 저렴한 기본 버거인 햄버거는 빵/패티/피클 / 케첩 / 머스타드 소스/양파로 구성되는데, 뒷메뉴인 플레인으로 주문하면 빵과 패티로만 이루어진 버거가 나온다. 그렇다고 더 가격이 싸지지 않기 때문에 사실 아무도 찾지 않는 메뉴지만.. 여기에 치즈가 더해진 치즈버거 플레인은 의외로 서양에서 인기가 있다고 한다.
햄버거
일본에서 핫한 버티면 10억
일본에서 핫한 버티면 10억 샤워실 있고 침대도 있고 따뜻함. 근데 주위에 아무것도 없음. 오로지 저 햄버거집 안에서만 1년 버터 야함. 하루 세끼고 네 끼고 다섯 끼고 자유인데 오로지 햄버거만 나옴. 하지만 햄버거에 토마토 양상추 가득하고 패티도 한우 패티라 영양소 충분함. 외출 자체가 불가능은 아니지만 보시다시피 외출해봤자 근처에서 눈사람이나 만들고 얼른 들어와야 할 판. 핸드폰 컴퓨터
브라질에서만 볼 수 있다는 ‘치즈 찍먹’ 햄버거 실제 모습
우리에게 굉장히 익숙한 패스트푸드점 중 하나인 맥도날드. 전 세계에 35,000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맥도날드는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편, 전 세계 어디에서나 공통으로 파는 메뉴도 있지만 특정 국가에서만 파는 메뉴들도 존재합니다. 나라마다 현지인들의 입맛을 반영하기 때문에 그 나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들이 생기기 마련이죠. 축구와 삼바, 정열의 나라로 유명한 브라질에도 맥도날드
보는 사람마다 깜짝 놀라 “중국 편의점 햄버거에 든 내용물은요”
이제 더 이상 편의점은 물건만을 구매하는 곳이 아닙니다. 택배 서비스나 교통카드 충전 등 각종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의 편의를 높였죠. 먹거리 역시 점점 발전하고 있으며 가성비 좋은 도시락과 다양한 음식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을 여행할 때에도 편의점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죠. 중국에 여행을 갔을 때에도 예외는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선 맛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