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바가지 아니다, 오구라 유나에게 모자 판 상인

바가지 아니다, 오구라 유나에게 모자 판 상인

바가지 아니다, 오구라 유나에게 모자 판 상인 오구라 유나에게 바가지를 씌운 상인이 논란 중,다만 A씨 측은 모자의 판매 과정을 설명하며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반박했다. 남대문 동대문에서 사입한 가격이 8만원, 여기에 도매단가 2만원이 더해져 총 10만원이었다는 것. 여기에 인건비와 가게세를 더해 소매단가가 20만원으로 최종 측정됐다. A씨 측은 “손님에게 흥 정을 해 13만원에 판매됐다. 바가지는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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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 바가지 근황

광장시장 바가지 근황

광장시장 바가지 근황 광장시장 다른 곳은 다 풀로 차있는데 여기 전집은 손님이 많이 없었다고… 왜 그런지 이해가 가는;; 아무리 관광지고 좀 큰 곳 이라지만 좀 너무하다 싶음 계산하려는데 카드도 안돼서 계좌이체나 현금으로만 택시는 잘못 봤다고 구라 치고, 음식점은 바가지 씌울 생각만 하고 앉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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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바가지로 난리난 일본 술집

한국인 바가지로 난리난 일본 술집

한국인 바가지로 난리난 일본 술집 사건 요약 1. 11/3 저녁에 두 명 방문해서 음료와 술 (9잔)그리고 안주 세 개 시킴. 가격이 16000엔 나왔는데 먹은 거 비해서 많이 나왔길래 다시 봐달라 함. 2. 수기 작성된 곳에서 여자 혼자 술 16잔 마신 걸로 나옴. 아무리 따져도 계속 이상하게 수정하길래 그때부터 사진 찍기 시작했음. 3. 사장 나오더니 일본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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